고지마 신사 （こじまじんじ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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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몽생미셸」

지역: 이키

테마: 역사∙문화 자연∙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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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바다에 떠 있는 섬 위에 있고, 간조 때 몇 시간만 바다에서 참배길이 나타나, 그 때만 걸어서 신사까지 갈 수 있습니다. 해와 달의 인력에 의해 신을 만날 수 있는 신비로운 파워 스폿이라서, 「일본의 몽생미셸」이라고도 불리며, 자연이 만들어내는 신비로운 공간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섬 전체가 성역으로 지정되어, 나뭇가지 하나라도 섬 밖으로 가지고 나가서는 안됩니다.
사진 촬영은 가능하니, 간조 시간을 알아보셔서, 자연에 보호되어 현대에 남아있는 성역을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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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주소		811-5315　長崎県壱岐市芦辺町諸吉ニ亦触1969番地
전화번호		0920-47-3700(이키시 관광 연맹)
교통 안내		아시베 항에서 차로 7분
홈페이지		조위(해수면 높이) 검색 (외부 사이트) Tripadvisor

고지마 신사가 있는 우치메완은 한때 섬과 섬 밖을 연결하는 현관이었습니다. 약 2000년 전의 이키섬은 일본과 동아시아의 교역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이키섬에는 왕국의 수도 하라노쓰지가 있었는데, 섬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우치메완에 입항하여 조각배로 갈아타고 강을 건너, 왕국의 수도 하라노쓰지로 향했다고 여겨집니다.
고지마 신사를 포함한 우치메완은 일본의 문화・전통・역사를 이야기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장소로서, 일본 유산으로 인정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