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텐보스 (Huis Ten Bosch)

사세보시 동남쪽에 위치한 152만 평방미터(㎡)의 광활한 부지에 유럽의 거리를 재현한 일본 굴지의 꽃과 빛의 테마파크입니다.

나가사키 펭귄 수족관 (長崎ペンギン水族館)

펭귄과 아름다운 자연을 보고, 만지고, 배우는 시설입니다.

고토 수타 우동 만들기 체험(후나사키 우동 전승관)

옛날 그대로의 전통 제조법으로 우동 만들기 체험

와카마쓰세토 키리시탄 동굴 크루즈

잠복 키리시탄의 기억이 남아 있는 키리시탄 동굴을 크루징 투어로 방문

동백기름 착유 체험

귀중한 동백기름 만들기 체험

나가사키 바이오파크 (長崎バイオパーク)

동물들과 교감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곳.

SASEBO 군항 크루즈

【토일요일 축 한정】가이드의 안내를 들으면서 사세보항을 둘러싼다!

가미고토 공항 호시조라 나이트 투어

활주로에서 아름다운 별빛 하늘을 감상

사세보 고마(팽이) 본점

전통 기술, 독창적인 사세보의 향토 민예품

바이크 및 자전거 대여

자전거나 바이크를 타고 만끽하는 상쾌한 섬 탐방

다카하마 해수욕장 (高浜海水浴場)

천연해수욕장으로는 일본 제일의 아름다움을 뽐내는 백사장. 멀리까지 얕은 해수면과 맑은 바닷물로 널리 알려져 있는 고토 열도를 대표하는 해수욕장입니다.

빛의 항구 SASEBO

사세보 항의 밤을 물들이는 일루미네이션

오바마온천 족욕탕 홋토훗토 105 (小浜温泉足湯 ほっとふっと105)

일본에서 가장 긴 105m! 족욕온천에 발을 담그고 석양을 바라보는 것은 최고입니다. 반려동물 족욕온천도 있습니다.

시라타케(白嶽)

오무라 유메 팜 슈슈 (おおむら夢ファーム シュシュ)

오무라 만(大村湾)을 한눈에 바라보고, 아름다운 석양을 즐기는 농업교류거점시설.

구주쿠시마 펄 시 리조트 (九十九島パールシーリゾート)

자연과의 공생을 테마로 한 새로운 형태의 내츄럴 리조트입니다.

후지야마 신사 (藤山神社)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시가집'만엽집(万葉集)'의 꽃 , 규슈 제일의 등나무 정원. 나가사키현의 만엽집 관광지입니다.

운젠 골프장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퍼블릭 코스

군함도 (軍艦島)

일본 근대화를 지탱한 산업유산.

오하마 해수욕장

자연에 둘러싸인, 아늑한 분위기의 해수욕장

간코로모찌（고구마떡）만들기　체험

하사미쵸 도예관 관광교류센터

하사미야키 도자기 자료관과 종합판매점이 있는 관광거점.

이오지마 섬 해수욕장 (伊王島海水浴場 コスタ・デル・ソル)

해수욕, 액티비티, 해상 레저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해수욕장.

오사키 공작원 (大崎くじゃく園)

넓고 높은 돔형의 케이지 안 약 200마리의 인도공작.

고민가（古民家） 스테이

번창한 섬의 역사가 새겨진 고민가에 숙박할 수 있습니다

고토우동의 마을 (五島うどんの里)

가미고토 섬의 대표 특산품 '고토 테노베우동'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나가사키리조트아일랜드 파사쥬킨카이

일본을 대표하는 명문 골프장,바닷가에 세워진 백악의 리조트

카타마란 요트 「99TRITON」

쿠주쿠시마의 하늘과 바다 사이에서　자연속 자신을 되찾다.

바다 만화경 만들기 체험

바다유리와 조개껍데기를 사용해 부드럽게 빛나는 아름다운 만화경을 만들어 보세요

이키 오사마 바나나 농원 바나나 정글 체험

이키섬에 있는 보기 드문 바나나 농원을 견학해 보시겠어요?

어부와 함께 가는 배 낚시 체험

현지인 어부와 함께 가는 배 낚시 체험! 초보자도 환영합니다!

히야미즈다케 공원

구주쿠시마의 대 파노라마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경승지

이키 돌고래 파크 앤 리조트 (壱岐イルカパーク＆リゾート)

돌고래와 교감하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시간.

미나미시마바라 돌고래 워칭

야생 돌고래를 만나러 출발！

갯바위 낚시 체험

가미고토 자연 속에서 낚시를 해볼래요？

하사미쵸 도예마을 나카오야마 산 (波佐見町 陶郷中尾山)

옛 골목 정취가 남아 있는 거리.

나카오 성 공원 (中尾城公園)

중세 산성 터에 만들어진 공원.

니시노하라

도자기 마을 유적의 마음편한 카페.

바다유리 아트 체험

바다유리와 조개껍데기를 사용해 세상에서 하나뿐인 예술 작품을 만들어 보세요

유람 놀잇배　Ctherina　카테리나

깊은 에메랄드 그린색인 와카마츠세토를 누긋하게 돌다.